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하나님의 집의 특성 5, <교회에 대하여 2>, 제19강 교회는 하나님의 집, 114쪽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헌상을 할 때에 그것은 완전히 하나님께만 자기의 무엇을 뵈는 것이지 절대로 사람에게 전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도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헌상을 하면서 마치 전시 효과를 노리듯이 자기 마음은 그만한 정도가 안 되는데 그 이상의 정도가 되는 것같이 남 앞에 과시를 하고 허영을 취할 때 그것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헌상을 할 때에 완전히 하나님께만 무엇을 뵈는 것이지 절대로 사람에게 보이려 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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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