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고 했습니다. 즉 너를 자기 식구로 자기 자녀로 자기 혈통으로 삼아서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고 돌아보아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고로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는 것입니다.”
식구로 자녀로 혈통으로 삼아서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고 돌아보아 주시니,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게 하옵소서.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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