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속다운 성격은 교회 안에서 질서를 잘 지키고 단정히 행하며 서로 화기(和氣) 있게 지내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내려주시면 그 말씀에 의해서 잘 융화돼서 질서 있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누가 말을 하면 비판이나 하고 듣지 않으려고 하면 문제입니다. 결국 목사가 무슨 얘기를 했을 때 하나님이 내리신 질서에 대한 존경이라는 것은 최후에 남아야 하는데, 목사의 말이 별로 시원찮다 해서 질서에 대한 존경까지 무시하고 질서를 파괴하려고 나갈 때는 그것이 결국 반란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질서를 잘 지키고 단정히 행하며 서로 화기 있게 지내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내려주시면 그 말씀에 의해서 잘 융화돼서 질서 있게 움직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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