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이 최종의 권위인 까닭에 말씀이 그렇다고 내게 깨우쳐만 주면 지금까지 걸어오던 길이라도 나는 즉시로 바꾼다 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정당한 교회의 태도이고, 하나님의 집안이 통솔되어 나갈 때에 가정들, 가족들, 권속들 하나 하나가 가져야 할 정당한 생각인 것입니다.”
말씀이 그렇다고 깨우쳐 주면 지금까지 걸어오던 길이라도 즉시로 바꾼다 하는 태도를 늘 취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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