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마땅히 대접해 드리는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그래야 합니다. 의식이 분명히 풍부하게 있든지 혹은 아직 그런 뜻을 자기가 다 해석을 못 하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 대해서는 항상 경건하고 두려운 심정을 가지고 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마땅히 대접해 드리는 정신이 있게 하사 하나님께 대해서는 항상 경건하고 두려운 심정을 가지고 지내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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