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님, 하나님의 집이라는 가장 친근하고 고귀한 곳으로 부르시사 거기에 있어야 할 여러 가지 도덕적인, 신령한 요구들을 저희로 하여금 알도록 하신 것을 감사하오며, 거룩한 진리를 바로 깨닫고서 저희가 모여 있는 이 현실로써 하나님의 집다운 확실한 성격을 나타내게 하시며 하나님의 집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들을 갖추어서 아버님을 땅 위에 증거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1980년 3월 23일 주일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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