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바,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바 그러한 권위하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권위는 그리스도께서 보증을 하셔야 하는 까닭에 법적으로 다스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신령한 양식을 먹이는 데 있는 것입니다. 그에게서 과연 신령한 능력이 나오는가, 그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이 풍요하게 좋은 꼴과 같이 나오는가 하는 것이 곧 참능력이요 참실력인 것입니다. 이것이 곧 권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능력 없는 권위라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바,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바 그러한 권위에 복종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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