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가르칠지라도 그들이 반드시 항상 순종하면서 듣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부패성 때문에 어떻게든지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반항하려는 것이 필연적으로 움직인다 말입니다. 아무리 유순한 아이라도 그것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 움직임에 대해서는 항상 엄격하게 제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엄위가 있는 것을 늘 가르쳐야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그냥 방임하는 것은 방종입니다.”
하나님의 엄위에 대해 늘 배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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