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구원받은 자의 확실한 태도 2, <교회에 대하여 2>, 제20강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 128쪽

“세상에서도 세상의 행복 추구를 위해서 자기의 모든 심신을 바쳐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한 발만 걸치고 있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우수합니다. 하나님께 나가려면 자기에게 있는 것들을 없는 것으로 여기고 다 주께 바쳐 버렸다는 확실한 생활 태도가 있은 후에 주를 의지하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나아가는 것은 참으로 아무것도 될 수 없는 뜨뜻미지근한 상태입니다.”

제게 있는 것들을 없는 것으로 여기고 다 주께 바쳐 버렸다는 확실한 생활 태도가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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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