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도 세상의 행복 추구를 위해서 자기의 모든 심신을 바쳐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한 발만 걸치고 있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우수합니다. 하나님께 나가려면 자기에게 있는 것들을 없는 것으로 여기고 다 주께 바쳐 버렸다는 확실한 생활 태도가 있은 후에 주를 의지하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나아가는 것은 참으로 아무것도 될 수 없는 뜨뜻미지근한 상태입니다.”
제게 있는 것들을 없는 것으로 여기고 다 주께 바쳐 버렸다는 확실한 생활 태도가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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