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부활절 절기에 다시 생각하는 십자가의 의미 2, <교회에 대하여 2>, 제20강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 125쪽

“결코 오해하지 아니해야 할 것은 우리의 죄를 다 씻어서 하나님께서 죄가 없는 자로 인정할 수 있게 해 놓았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의 속죄의 공효가 그 사람을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행복 추구에 종교를 이용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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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