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대해서 자기를 속일 수 없는 중요한 의식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의식의 한 가지로 예를 들면 성찬식입니다. 성찬식에서 자기가 다른 사람 앞에는 고백을 않고 지낼지라도 속으로 하나님 앞에서 죄 있는 줄 알고 찔리고 그 일에 대해서 자기가 철저히 회개를 못 한 줄 알면 자기가 스스로 자제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고전 11:27)고 해서 강력하게 논죄하는 것입니다.”
성찬식에서 하나님 앞에서 죄 있는 줄 알고 찔리고 그 일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를 못 한 줄 알면 스스로 자제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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