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붓하게 모여 살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목표를 향해서 끌고 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어떤 것을 인식하고 믿었다 하는 정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열매를 땅 위에다 자꾸 남겨 놓고 가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거룩한 은사에 의해서 두드러지게 나타나 뵈어야 할 것들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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