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함 4, <교회에 대하여 2>, 제19강 교회는 하나님의 집, 119쪽

“우리는 오붓하게 모여 살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목표를 향해서 끌고 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어떤 것을 인식하고 믿었다 하는 정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열매를 땅 위에다 자꾸 남겨 놓고 가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거룩한 은사에 의해서 두드러지게 나타나 뵈어야 할 것들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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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