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지어 놓은 여러 가지 찬란한 예술적인 성공, 예술적인 축적이라는 것이 인류의 아름다운 영광으로서 영구히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영광의 내용이 기독교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기독교는 인류에게 영광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려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땅위의 하나님의 나라이지만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나라인 까닭에 하늘과 땅에 걸쳐서 뻗어 있는 나라입니다.”
인류에게 영광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려고 존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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