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대해서 왜 추찰을 해야 하느냐 하면 구체적으로 ‘아, 요런 것이 바위 노릇을 하는구나’ 하고 알아야 방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략) 뿌리가 깊이 못 들어오게 하는 요소 즉 사람 속에 있는 어떤 요소든지 그 사람에게 진리의 뿌리가 깊이 못 들어가게 한다면 그것이 바위라고 하신 것입니다.”
완고함과 탐욕을 방비하여 진리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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