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들을 하감하시고 저희들이 어떤 위치에 있는가,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스스로 반성할 수 있게 하시고 그것을 바로 통찰하고 저희의 모든 연약한 것과 잘못을 척결할 수 있게 하시고 그리하여 아버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성신을 좇아 행하는 생활 가운데에서 주의 말씀을 저희가 듣고 보고 배운 다음에는 과연 깨달음이 저희에게 와서 그 깨달음에 의해서 저희가 또한 장성하고 영양이 충만히 나타나서 건강하게 하시옵소서.”
1973년 2월 4일 주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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