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옛날의 자기 즉 인간의 심정과 요구와 이상과 부패 가운데 그냥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그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옛사람이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혀 죽은 사람답게 거기서 해탈하고 이제는 주신 바 이 새로운 생명과 새사람에 합당한 생활을 늘 해야 할 것입니다. 새사람에 합당한 생활이라는 건 첫째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과 진리에 대한 그의 흡수력에서 알아보는 것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걸로 먼저 따졌습니다.”
진리에 대한 애착이 있게 하시고, 진리에 대한 흡수력이 뛰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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