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야만의 사회에 들어가든지 문화의 사회에 들어가든지 어떤 사회에 들어가든지, 문화 사회의 벽돌 혹은 콘크리트 혹은 철근 혹은 알루미늄 새시로 다 지어진 집과 같은 것이든지, 야만의 오두막 초가 혹은 볼품 없는 움막과 같은 것이든지간에 이것도 저것도 다 부수고 기독교의 독특한 새로운 재료와 새로운 모양의 집을 지어 놓는 것이지 이건 좋다고 이용하고 저건 못 쓰겠다고 버리고 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독특한 새로운 재료와 새로운 모양의 집을 짓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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