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에 속한 사람’이란 중생한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것을 아는 그 사고의 활동이나 당연히 가져야 할 순화된 거룩한 정서의 작용과 의지의 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심정과 의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심정과 의지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중생한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것을 아는 그 사고의 활동이나 당연히 가져야 할 순화된 거룩한 정서의 작용과 의지의 작용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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