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장성해서 직장에서, 매일매일 생활에서 무엇 하나 하는 것, 심지어 친구들하고 놀러 가는 것까지라도 무슨 의미를 가졌는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피크닉을 갔으면 피크닉은 무슨 의미를 가졌나? 친구들과 같이 피크닉 가는 것은 그러면 죄냐? 죄가 아닙니다. 그럼 하나님 나라에 적극적인 아무 가담도 안 되느냐? 만약 하나님 나라에 아무것도 가담 안 되는 것이라면 결국 죄입니다. 그러면 피크닉 가는 것은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자꾸 장성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알아듣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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