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말씀이 접촉을 했을지라도 반응이 없을 때에는 그게 길가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접촉했을 때 처음에는 기쁨으로 받지만 그것이 자기 속에서 믿음이 되도록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럴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되 자기의 마음, 이 카르디아의 표면에 그냥 둘 수도 있는 것이고 조금 더 깊이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게 자기 속에서 뿌리가 되어서 깊이 박히고 그래서 그것이 참된 구원의 믿음으로 발전하는 것은 거절하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이 돌밭에 뿌려진 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기쁨으로 받고 깊이 뿌리를 내려 장성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