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성신께서 그에게 특별히 역사해야 합니다. 그런고로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15:7). 안 믿는 사람의 심정을 책망하시는 이는 성신이라고 그랬습니다. 목사가 서서 막 소리지르는 것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사가 진리를 전해 주면 성신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전해 받은 진리에 하나님의 성신께서 역사해 주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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