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는 육신에 속한 사람도 있고 육에 속한 사람도 있고 신령한 사람도 있는데 육에 속한 사람, 육신에 속한 사람들의 수가 그 교회의 다수를 차지하고 정식 교인 노릇을 하고 살아가면서 1년, 3년, 5년, 10년 지내면 그렇지 않고 신령한 사람이 대부분이 되어서 같이 받들고 나가는 교회와는 현저한 차이를 내는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아무 차이 없이 가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미미한 차이이지만 나중에 세월이 가면 큰 차이를 내는 것입니다.”
신령한 사람이 대부분이 되어서 같이 받들고 나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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