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을 먹고 건실하게 자랐다면 이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건실하게 안 자랐다. 그래서 과거에도 너희가 든든한 음식을 감당하지 못했고 지금도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수용능력을 첫 번째로 이야기하고, 다음에는 그들의 인격 가운데 그들의 정서의 생활, 생활 감정 가운데에 무엇이 있느냐 할 때에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고전 3:3)”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수용능력이 건실하게 자라나 든든한 음식을 감당하고 생활 감정도 성숙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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