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로 하여금 깊이 바르게 생각하게 하시고 또 바로 가면서, 저희는 잘 믿고 천당 간다고 교만과 잘못 가운데 빠지는 게 아니고, 저희가 마땅히 이 세대에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를 바로 찾기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겸손한 심정으로 주님께서 지시하시는 길을 찾아야 할 것이로소이다. 주여, 저희에게 빛을 비춰 주시고 항상 주님을 모시고 주의 길을 따르던 양과 같이 신실하게 하시며 주의 종으로서 또한 충실케 합소서.”
1973년 1월 28일 주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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