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도 그 종을 통해서 참된 초자연의 능력이 쓱쓱 발휘되게 하시고 그 능력은 마술하는 사람같이 사람을 속이는 것에 불과하고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것이 아니라 안수하면 병든 사람이 낫고 심지어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 놓아도 낫고 일어나는 희한한 일이 발생하게 하신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게 하시느냐 하면, 초대에 교회의 큰 기초를 세워나가려고 할 때에 그 교회의 기초를 세울 그 도시가 가지고 있는 기풍 가운데에 반신국적인 요소로서 마술이라는 것이 강력하게 대두하고 있는데 그것을 퇴치하면서 사람들의 정신을 일깨우고 ‘하나님의 신비의 능력이 이렇게 나타나는 것을 모르느냐’ 하고 경고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기선 목사님 같은 분이 한 것은 죽은 사람을 살린 일입니다. 제가 그 목사님을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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