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할 때 그것은 인격체가 가지고 있는 특권입니다. 동물이나 다른 어떤 비인격자가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고귀한 사랑은 가장 고귀한 인격에서 나옵니다. 그런고로 가장 고귀하고 더할 나위 없는 절대적인 인격인 하나님에게서 절대적인 사랑도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고귀한 인격, 존경할 만한 인격을 이루어 갈수록 존귀히 여길 만한 사랑을 마음 가운데에 가지는 것입니다.”
고귀한 인격, 존경할 만한 인격을 이루어 존귀히 여길 만한 사랑을 마음 가운데에 가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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