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교회의 빛 : 이상적인 인간상의 발휘 3, <교회에 대하여 2>, 제17강 교회는 하나님의 전(3), 74쪽

“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할 때 그것은 인격체가 가지고 있는 특권입니다. 동물이나 다른 어떤 비인격자가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고귀한 사랑은 가장 고귀한 인격에서 나옵니다. 그런고로 가장 고귀하고 더할 나위 없는 절대적인 인격인 하나님에게서 절대적인 사랑도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고귀한 인격, 존경할 만한 인격을 이루어 갈수록 존귀히 여길 만한 사랑을 마음 가운데에 가지는 것입니다.”

고귀한 인격, 존경할 만한 인격을 이루어 존귀히 여길 만한 사랑을 마음 가운데에 가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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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