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의 형상을 입은 사람 나사렛 예수만을 보았지 거룩한 신성을 깨닫지는 못 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의 발휘라는 것을 자기네가 눈으로 환히 보면서도 못 깨달은 것인데 참으로 그것은 대단한 완고입니다.
예를 들면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다시 넣어서 살려내는 것은 창조주의 본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누구의 이름을 빌려 가지고 그런 일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완고함을 버리고 거룩한 신성을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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