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예수님의 본성에 대한 인식, <교회에 대하여 2>, 제18강 교회는 하나님의 전(4), 87쪽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의 형상을 입은 사람 나사렛 예수만을 보았지 거룩한 신성을 깨닫지는 못 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의 발휘라는 것을 자기네가 눈으로 환히 보면서도 못 깨달은 것인데 참으로 그것은 대단한 완고입니다.
예를 들면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다시 넣어서 살려내는 것은 창조주의 본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누구의 이름을 빌려 가지고 그런 일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완고함을 버리고 거룩한 신성을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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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