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있는 것으로 나누되 먼저 믿음의 가정들에게 하라’(갈 6:10)고 했습니다. 같은 믿음의 식구에게 우선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차 한잔을 나눌 때 그것이 하나님 앞에 기억이 되듯이 참된 의미에서 찬송할 때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고 더욱 믿음의 가정과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차 한잔을 나누며 참된 의미에서 찬송을 하여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제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만일 참된 기독교라면 교회가 개인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사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회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요 이 신령한 지체야말로 개개인을 포함하고 있는 모체로서, 개인은 교회 안에 존재함으로 그리스도의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교회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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