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있는 것으로 나누되 먼저 믿음의 가정들에게 하라’(갈 6:10)고 했습니다. 같은 믿음의 식구에게 우선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차 한잔을 나눌 때 그것이 하나님 앞에 기억이 되듯이 참된 의미에서 찬송할 때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고 더욱 믿음의 가정과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차 한잔을 나누며 참된 의미에서 찬송을 하여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제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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