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교회에 한 사람 한 사람이 가담되어서 생활하고 장성해 나아가는 것이 마치 성전을 자꾸 지어 올라가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중략) 교회를 마치 지금 성전이 자꾸 지어져 올라가는 것과 같은 상태로 비교한 것입니다. 지어 올라가서 완성하면 그것은 뭐냐 할 때 그게 바로 완성된 성전이고, 교회에 비교하자면 그것은 장차 완성될 영화한 보편의 교회인 것입니다. (중략) 우리는 미완성의 상태 가운데서 마치 집을 지어 올라가듯이 날마다 거기로 향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교회에 가담하여서 생활하고 날마다 영화한 보편의 교회를 향해서 장성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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