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하게 흠이 없는 신령한 도리의 젖을 자꾸 사모해서 먹고 나가거라. 이 세상의 이곳 저곳으로 마음을 기울여 그쪽으로 달리지 말고 마음을 기울여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되 마치 자기가 돈을 벌 때에 거기다 시간과 정력을 쏟듯이 즉 은을 구하듯이 그렇게 구하라”
이 세상의 이곳 저곳으로 마음을 기울여 그쪽으로 달리지 말고, 마음을 기울여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되 마치 돈을 벌 때에 거기다 시간과 정력을 쏟듯이 즉 은을 구하듯이 신령한 도리의 젖을 자꾸 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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