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모퉁잇돌이신 예수님과 신자의 장성 2, <교회에 대하여 2>, 제18강 교회는 하나님의 전(4), 85쪽

“간곡하게 흠이 없는 신령한 도리의 젖을 자꾸 사모해서 먹고 나가거라. 이 세상의 이곳 저곳으로 마음을 기울여 그쪽으로 달리지 말고 마음을 기울여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되 마치 자기가 돈을 벌 때에 거기다 시간과 정력을 쏟듯이 즉 은을 구하듯이 그렇게 구하라”

이 세상의 이곳 저곳으로 마음을 기울여 그쪽으로 달리지 말고, 마음을 기울여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되 마치 돈을 벌 때에 거기다 시간과 정력을 쏟듯이 즉 은을 구하듯이 신령한 도리의 젖을 자꾸 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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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