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교회의 빛 : 이상적인 인간상의 발휘 1, <교회에 대하여 2>, 제17강 교회는 하나님의 전(3), 73쪽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구원을 받고 뽑혀 나와서 세상에서 살도록 되어 있는 만큼 가장 사람다운 자태로 살라는 것입니다. 이상한 종교인으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신 바 새사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바 거룩한 인간성이 가장 풍부하게 나타나고 그 고귀한 인격성이 명확하게 나타나는 새사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바 새사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바 거룩한 인간성이 가장 풍부하게 나타나고 그 고귀한 인격성이 명확하게 나타나는 새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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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3,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0쪽

“만일 참된 기독교라면 교회가 개인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사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회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요 이 신령한 지체야말로 개개인을 포함하고 있는 모체로서, 개인은 교회 안에 존재함으로 그리스도의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교회를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