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교회의 빛 : 이상적인 인간상의 발휘 1, <교회에 대하여 2>, 제17강 교회는 하나님의 전(3), 73쪽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구원을 받고 뽑혀 나와서 세상에서 살도록 되어 있는 만큼 가장 사람다운 자태로 살라는 것입니다. 이상한 종교인으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신 바 새사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바 거룩한 인간성이 가장 풍부하게 나타나고 그 고귀한 인격성이 명확하게 나타나는 새사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신 바 새사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바 거룩한 인간성이 가장 풍부하게 나타나고 그 고귀한 인격성이 명확하게 나타나는 새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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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