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높이 올라서 있거든 내려와서, 서 있어야 할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기력이 없이 낮은 곳에 넘어져 있으면 거기서 올라와 서야 합니다.”
서 있어야 할 자리에 서서 주의 말씀을 내 길의 빛으로 내 발의 등불로 삼게 하옵소서.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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