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나온 소중한 것이 자기에게 있을 때, (중략) 자기의 생활 감정이 어느덧 그것이 혹시 꺼질까, 이러면 실패할까, 저러면 안 될까 하면서 점점 자기라는 세계가 커지고 자기 주장이 강하게 들어가는 것은 문제입니다. (중략) 사람이니까 어느덧 유혹을 받아서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포기하게 만드시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이 안 생기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니님께 은혜로 받은 것에 대해 자기라는 세계가 커지고 자기 주장이 강하게 들어가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포기하게 하시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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