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 길의 빛이 되고 내 발의 등불이 되려면 먼저 자기가 서 있어야 할 자리에 이르러야 합니다. (중략) 자신이 서 있는 자리의 가치가 어떤지, 자기가 서 있는 위치의 잘잘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에게 덮어놓고 등불이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어디로 인도하시겠는가 할 때는 먼저 나라는 것이 대체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라는 것입니다.”
저의 능력, 도덕성, 결함을 생각하고, 능력이 없는데 능력 이상의 것을 항상 부허하게 바라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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