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나의 모든 상태를 가장 잘 아시고 내게 있어야 할 것들을 아십니다. 그런 까닭에 혹시 지금 나의 이 행복이 쭈그러지면 어쩌나, 없어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여러 가지 선의는 우리로서는 다 측량할 수 없이 크고 높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무엇을 스스로 경영해 가지고 그것이 좀 행복스럽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안 놓치려고 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의 선의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믿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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