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지금 너 자신을 너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 무얼 해야 하느냐 하고 있는데 너에게는 그렇게 할 능력도 없고 그럴 만한 차원에 서 있지도 않다.’ 기본적으로 어떤 정당한 자리에 서야 비로소 인도를 받는 것인데 자기가 정당히 서야할 곳에 서지 않고 높은 산꼭대기에 올라앉아서 ‘나는 어디로 가리이까? 이걸 해야 하겠습니다’ 한다면 옳지 않은 것입니다.”
저를 저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기본적으로 정당한 자리에 서 있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