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1일 금요일

등이요 빛인 말씀 3, <교회에 대하여 1>, 제4강 말씀의 인도, 95쪽

“아담의 품성이라는 것이 자손만대에 계계승승 이어져 와서 사람의 마음 가운데 정욕, 탐욕의 형태로 강하게 늘 나타납니다. 자기의 길을 자기가 정하고 자기의 행복은 자기가 취하겠다는 생각,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인생의 길을 끌고 나가는 사실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나온 사람이 정당한 생활을 하려고 할 때는 반드시 자기 생활 전체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제 길을 제가 정하고 저의 행복을 제가 취하겠다는 생각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다 내놓아 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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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