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품성이라는 것이 자손만대에 계계승승 이어져 와서 사람의 마음 가운데 정욕, 탐욕의 형태로 강하게 늘 나타납니다. 자기의 길을 자기가 정하고 자기의 행복은 자기가 취하겠다는 생각,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인생의 길을 끌고 나가는 사실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나온 사람이 정당한 생활을 하려고 할 때는 반드시 자기 생활 전체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제 길을 제가 정하고 저의 행복을 제가 취하겠다는 생각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다 내놓아 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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