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내일을 알 수 있게 피조되지는 않았을지라도 내일을 향해서 가도록 만들어진 것이 피조물인 사람에게 적용되는 중요한 원칙입니다. 내일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알지 못하는 내일을 향해서 늘 걸어야 할 것이냐 할 때, 너는 그런 기능이 없는 네 스스로의 안목을 의지하지 말고, 네 길을 정하시고 네 길을 인도하시고 네 길을 비추어 주시는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 그의 붙드심을 받고 인도하심을 받고 가라는 것이 대원칙입니다.”
스스로의 안목을 의지하지 말고, 저의 길을 정하시고 저의 길을 인도하시고 저의 길을 비추어 주시는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 주의 붙드심을 받고 인도하심을 받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