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9일 화요일

아덴 사람들의 우상 숭배에서 받은 인상 4, <사도행전7>, 제11강 바울 선생이 아덴에서 받은 두 가지 큰 인상, 255쪽

“마귀의 무서운 쇠사슬에 눌려 있는 인류 사회 전체의 움직임과 그 도도한 흑암의 흐름을 거기서 볼 때에 마음에 분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러한 거룩한 분노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깊은 통찰을 가진 사람이 당연히 가지는 심정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의 충만한 역사로 그 큰 지혜로 바르게 판단하고 거룩한 분노를 느끼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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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