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0일 일요일

사도 바울이 아덴에 도착함, <사도행전7>, 제11강 바울 선생이 아덴에서 받은 두 가지 큰 인상, 246쪽

“모든 인간의 아름다운 노력의 방향이라는 것은 항상 암중(暗中)에 모색하는 것과 같고 흑암 가운데 사탄의 쇠사슬에 매여서 질질 끌려가는 상태와 같은 우상 숭배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인데 그곳에도 우상이 심히 많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높고 귀한 진리의 내용에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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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