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이미 확연한 역사의 사실로 그것을 목도한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죽지 않고 다 살아 있지 않느냐? 예수님은 돌아가시고 만 것이 아니라 부활하셨다. 천하에 고왕금래(古往今來)에 누가 이 조건에 충당한 분이 있느냐? 그분밖에 없지 않은가? 메시야로 오셔서 큰 권능으로 행하시고 그다음에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돌아가시고 그리고 다시 살아났다’ 하고 전한 것입니다.”
복음의 바른 내용 안에 서게 하옵소서.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