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 일요일

아덴 사람들의 우상 숭배에서 받은 인상 2, <사도행전7>, 제11강 바울 선생이 아덴에서 받은 두 가지 큰 인상, 254쪽

“예술은 위대하고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사의 소산이니까 그것은 본뜨고 우상 숭배는 버린다고, 가장 지혜로운 체하고 그것을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못 나누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동기나 그것을 이루어 나가는 위대한 열정을 불붙여 주는 모든 것이 사실은 우상에 대한 열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르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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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