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시대와 인물들 5, <사도행전7>, 제7강 성신께서 주시는 지혜를 따라 복음을 전함, 186쪽
“칼빈 선생은 제네바에 앉아서 자기 자신이 군중을 모아 가지고 거대한 개혁 운동을 할 수 있었지만 군중을 모아서 떠드는 것으로 개혁 운동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개혁 운동이라는 것은 원칙의 문제이고 진리의 문제인 까닭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면, 배우고 나가서 그것을 크게 퍼트릴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는 자자 영영(孜孜營營)히 오디토리움(auditorium)에 앉아서 매일 성경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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