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시대와 인물들 3, <사도행전7>, 제7강 성신께서 주시는 지혜를 따라 복음을 전함, 185쪽

“개혁 시대를 보면 우수한 인물들이 별과 같이 거기에 모여서 밀고 나아갔습니다. (중략) 대독일의 황제가 일어나서 루터와 항쟁해서 끝까지 죽여 버리려고 했지만 루터는 끝까지 자기의 원칙(principle)과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한 그가 주신 지혜를 가지고 가장 정당하게 움직여 나간 것입니다.” 

끝까지 원칙과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 주신 지혜를 가지고 가장 정당하게 움직여 나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