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섬기고 모시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쓰셔서 하나님 나라를 진행하옵소서.
2020년 10월 7일 수요일
신령한 전쟁의 주역이 된 두 여인 2, <사도행전7>, 제5강 빌립보 성에 하나님 나라의 깃발이 세워짐, 125쪽
“하나님께 대해서 냉담하고 맹목인 가정이나 남자들에 대해서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의 방도가 되고 하나님의 복의 기관이 되어서 버티고 있는 사람은 교회에 나와서 봉사하는 부인들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남자들이 회의적이고 향락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시대에 그래도 그 가정에서 하나나 둘이라도 주님을 섬기고 모시고 살아가면 그들이 은혜의 기관이 되고 복의 기관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쓰셔서 결국 하나님 나라를 진행하시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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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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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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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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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짜로 죽었다는 것과 진짜로 살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다만 죽음의 현상 가운데 어떤 극히 미미한 한 부분의 상태를 가지고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판단을 하게 되니까 참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인지 어떤지 잘 알 수 있는 조건이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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