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 <사도행전7>, 제6강 빌립보 감옥에 울려 퍼진 바울과 실라의 찬송, 159쪽

“바울과 실라가 가지고 있는 그 속사람의 본질이 핍박과 환난에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평안함을 얻는 정도가 아니라 그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고고한 위치에 올라 서 있는 품성과 인격이었다는 것입니다.”  

물질적인 조건이나 환경의 조건이나 육체의 조건이 좋지 않더라도 그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서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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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