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5일 월요일

신령한 전쟁의 주역이 된 두 여인 1, <사도행전7>, 제5강 빌립보 성에 하나님 나라의 깃발이 세워짐, 123쪽

“하나님 나라의 진행의 역사와 하나님 나라의 전투의 역사라는 것은 남이 별로 주목하지 않을 만한 미미한 몇 사람이 차츰차츰 들어가서 고요한 가운데 먼저 발붙일 자리를 찾고 발을 붙인 다음에는 거기서 일 보씩 전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 참여할 자리를 찾고 발을 붙이고 거기서 일 보씩 전진해 나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