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으려면 이런 것을 잘 보고 항상 주의하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는가? 개인 개인의 생활이 얼마나 육신에 속했는가, 그렇지 않으면 신령한가? 신령하다는 것이 무슨 고도한 생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신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이고 항상 진리를 사모해서 진리를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진리를 객관적으로 이야기같이 먹기만 하지 말고 깨닫고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성신을 의지하고 살아가고 항상 진리를 사모해서 진리를 깨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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