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세속주의에 빠지게 되는 첫째 요소는 개인개인 신자가 육신에 속한 생활을 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관문입니다. 이것이 처음에 보기에는 큰 문제가 아니고 작은 문제입니다. 그래서 육신에 속한 생활은 교회 안에 세속주의를 끌어들이는 좋은 관문, 채널(channel)이 됩니다. 개인개인의 생활이 신령하지 못할 때, 그게 안 믿는 사람이 아니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어린아이 곧 육신에 속한 사람의 생활을 할 때 그렇게 되고 맙니다.
세속이라는 것을 좋아해서 자꾸 행하고 따라가고 추구하면서 그것을 사모하는 생활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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