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근거하고 살아야 할 하나님의 법칙을 어기고 파괴하고 반대하고 나갈 때 그것이 불법입니다. 그리고 이 불법의 비밀이라는 것은 이미 발동을 했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사도 바울의 시대입니다. 아직 신앙이 신선하고 지금부터 앞으로 교회는 거룩한 본 자태를 자꾸 드러내야 할 그런 시기에 벌써 불법의 비밀을 발동해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발동해 가지고 있는 불법의 이 신비한 움직임이라는 것이 마지막에 한 인간에게서 구체적으로 모든 불의의 속임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걸 가르쳤는데 이렇게 한 인간으로 크게 나타나기까지 불법은 점점 발전해 나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칙을 근거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